플래너를 결정한 이유는 이전글에 솔직하게 담아두었어요!
🔽🔽
https://myemory.tistory.com/1
웨딩플래너 없이 진행하려다 계약한 후기
1️⃣ 웨딩플래너 없이 결혼 준비하려고 했던 이유결혼 준비를 시작할 때만 해도저희는 웨딩플래너 없이 진행해보려고 했어요.비용도 비용이지만, 요즘은 정보도 많고,블로그나 카페만 잘 찾아
myemory.tistory.com
1️⃣ 플래너 계약 포인트
1) 결혼 준비의 전체 흐름을 설명해주고
2) 계약 혹은 판매 위주가 아닌 진심을 담은 설명
3) 문제가 생겼을 때 피드백이 빠른 점
4) 나를 위해 신경 써주는 느낌
5) 밝고 생기 있는 표정과 에너지
6) 소통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7) 비슷한 나이대라 불편하지 않음
8) 지인 소개라 서비스와 혜택을 넉넉히 주심
9) 만약 드레스 투어를 간다면 동행해도 불편하지 않을 에너지
2️⃣ 진정성 느껴지는 진심 담긴 소통
1) 친절한 설명
처음 준비다 보니 3개월 전, 6개월 전, 1년 전 등등 시기별로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주셨는데
그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예식일 기준 3개월 전에는 완료가 되어야 하며,
허니문은 10개월 전,
드레스 투어 일정과 촬영 일정도 여쭈어보시고,
예물은 최대한 빨리 준비해야한다는 팁까지 알려주시면서
'아! 이래서 플래너가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미팅이었지만, 불필요한 이야기 없이 핵심만 차분하게 짚어주셔서 신뢰가 갔었어요!
2) 원활한 소통 빠른 피드백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사소한 질문부터 중요한 결정까지
생각보다 연락을 주고받을 일이 정말 많아지더라고요.
김사랑 플래너님은 카카오톡으로 질문을 드릴 때마다 답변이 빠른 편이었고,
(심지어 플래너님 휴무일인데도 연락 주시는..! 열정 넘치시는 플래너님)
단순히 가능한지 아닌지가 아니라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왜 그런지, 다른 선택지는 없는지까지 함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훨씬 쉬웠어요.
저는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아서 질문이 한가득이 였는데
플래너님 덕분에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결정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결정장애이신 분들은 플래너와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3) 감정적 공유와 공감
결혼 예정일이 2026년 11월~12월쯤으로 예상돼서
그래도 나름 여유 있게 준비하고 싶다는 마음에 1년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막상 웨딩홀 투어를 다녀보니, 생각보다 상황이 많이 달랐습니다.
원하던 시간대와 날짜는 이미 대부분 빠져 있었고,
그걸 확인하는 순간 마음이 조금 조급해지더라고요.
그래서 플래너님께 말씀드렸더니
오히려 남자친구 보다 더 위로해주고 공감해주셨어요.
일정을 어떻게 조정하면 좋을지,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인지까지 차분하게 정리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결혼 준비는
생각보다 많은 선택과 감정이 오가는 과정이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함께 고민해주고,
불안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 큰 힘이 됐어요.
저희처럼 플래너 계약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인지’를
한 번쯤은 기준으로 삼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wedding ✿ > 드레스&메이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웨딩플래너 없이 진행하려다 계약한 후기 (5) | 2025.1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