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투어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정한 기준은 위치와 홀 분위기였어요! 😊
저희는 지방에서 오시는 하객분들이 있어서
영등포역과 가까운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봤어요.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보다는
저와 잘 어울리는 밝은 홀을 선호했어요.
이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신도림·영등포 웨딩홀 투어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처럼 위치와 분위기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예비부부라면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직접 다녀온 웨딩홀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 26년 10월 ~ 12월 기준
신도림 웨딩시티
https://www.tmwedding.co.kr/
✅ 위치 : ⭐⭐⭐⭐⭐
- 신도림역에서 이동 가능 / 접근성 및 위치 편리
✅ 홀 분위기 : ⭐⭐⭐
- 밝은홀이 없어서 아쉬움
✅ 홀 구조 : ⭐⭐⭐⭐
- 전체적으로 무난, 다만 천장이 조금 낮음
✅ 상담 느낌 : ⭐⭐⭐⭐
-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친절한 분위기
✅ 식사 & 연회장 : ⭐⭐⭐⭐⭐
- 어두운 느낌의 대리석이라 세련되고 뷔페 음식도 많아 보임
✅ 주차 : ⭐⭐⭐⭐⭐
- 테크노마트 안이라 주차공간이 넓고 주차수, 시간 충분
✅ 견적 : ⭐⭐⭐⭐⭐
- 제일 가성비 좋은 웨딩홀 추천!
총 3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각각의 홀에서 느껴졌던 분위기와
개인적인 느낌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1. 그랜드볼룸
- 어두운 홀
- 약간 연회장 / 시상식 할 것 같은 느낌
- 300명 수용이라 엄청 큰 홀
- 단독층이라 넓고 좋음
- 신부대기실도 넓었던 걸로 기억함

2. 스타시티
- 어두운 홀
- S자 곡선의 버진로드라 신선
- 최저 인원이 150명으로 기억함
- 천장이 낮은 편
- 조명이 화이트로 들어가서 화려해 보임
- 제일 괜찮았던 홀이나 좁아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제외

3. 아모르
- 어두운 홀
- 꽃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서 화려함
- 스타티스보다 어두운편
- 천장이 낮은 편
- 스타티스보다 조금 더 넓게 보임

테크노마트 안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노후화되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전체 웨딩홀 중에서도
거의 탑 3 안에 들 정도로 괜찮았던 곳이었어요.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위치나 접근성, 전반적인 조건들도
전체적으로 빠지는 부분이 거의 없었어요.
다만 천장이 낮은 편이고,
밝은 홀은 없어서
저희 기준에서는 아쉽게도
마지막 선택지에서는 제외하게 되었어요 😢
또 단독 홀이 아니라
예식 시간이 겹칠 경우
조금 어수선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성비 좋고,
어두운 홀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신도림 웨딩시티는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웨딩홀이에요.
견적은 예식 날짜나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글에는 전체적인 느낌 위주로 정리했어요.
조금 더 자세한 견적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확인 후 공유드릴게요 🙂